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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습니다. |
| 글쓴이 : 최석호
날짜 : 06-08-17 20:39
조회 :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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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남원에서 (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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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주명신 아우님,
사랑하는 단원여러분!
처절한 그리움으로 지낸 8개월이었습니다.
잊혀질듯한 기억의 편린들을 주어 모아 가슴에 새기며
기다린 시간이었습니다.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짧지도 않은
세월(?)이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쌓이고 밀린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19일 구례공연장 한켠에서 그대들의 환희에 찬
공연을 보고자 합니다.
일정을 알 수는 없으나 저녁 식사 함께 했으면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남원에서 최 석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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