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정신지체인복지관에 근무하고 있는 강은미입니다.
TV를 통해 귀 단원들의 공연을 여러 차례보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홈피를 방문한 이유는,
귀 예술단에 공연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전년도 공연 실적들을 보니, 무척이나 바쁘시더군요.
그렇지만, 시간을 내셔서 봉사공연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희 복지관은
1986년 개관한 정신지체인에게 전문적인 사회,의료,교육,직업,주간보호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입니다.
저희는 매년 4월 장애인의날(4.20.)을 전후로 하여
서울에 있는 정신지체인을 대상으로 사생대회(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19회째로,
아름다운 4월 ...14일 벗꽃이 만발하는 여의도 공원에서 사생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전년도에는 1,700명의 정신지체인들이 한국마사회에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고, 화보집도 제작하여 장애인의 예술적인 재능을 알리고
정신지체인에게 본인들의 재능을 뽑내는 대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한국IBM의 주 후원과, 롯데제과외 20여 크고 작은 업체들이 협찬.
그리고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회를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민간자원의(자본) 한계로 대회의 준비가 미비하여,
개회식 행사와 부대행사에는 저희가 많은 노력을 투입하지 못하였습니다.
매년 실제적으로 우리 정신지체인 친구들이 행사 당일에 보고, 즐길 거리가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꽃이 만발하는 4월...
꽃 아래에서 펼쳐지는 귀 단원의 춤사위와 공연이
우리 정신지체인 친구들에게 매우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약 2,000(2005년 참가예상인원수)명의 장애인 친구들의
그림잔치에, 여러분의 무대로 기쁨을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립정신지체인복지관 강은미 올림.
02)846-1569, 019-352-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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